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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이 18개 상임위 위원장을 모두 차지한 상황에서 21대 국회에서는 어느 때보다 법안 통과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는 7일 국감장에서 올해 13건의 법률안을 정부 입법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히면서 중점
법안으로 ▲뇌연구 촉진법 ▲방송법·IPTV법 ▲연구개발특구법 등 3개를 제안했다.
뇌연구촉진법은 뇌질환(치매)·인공지능(알파고) 등 뇌 연구 중요성이 커지면서 연구자들이 연구 자원(뇌조직 등) 확보에
도움을 주자는 취지다. 뇌연구자원 및 관련 데이터를 수집·제공하는 뇌은행 지정 및 관련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법적 근
거를 마련했다.
방송법·IPTV법은 유료방송의 중요성 확대에 따른 유료방송 이용자 권익보호 및 유료방송 품질제고와 함께 서비스 경쟁
체계를 조성할 필요가 있다는 취지다. 유료방송사 시청자위원회 설치, 유료방송 품질평가 실시, 유료방송사 시장점유율
규제 폐지가 담겼다.
dailyfeed.kr/334c10e/160204064028
[2020국감]과기정통부 중점법안은?..AI시대 뇌연구 촉진 등 3개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여당이 18개 상임위 위원장을 모두 차지한 상황에서 21대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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