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갈비탕 쉽고, 맛있게 끓이기..[갈비삼탕] 안녕 하세요.. 주말은 왜이리 빨리 지나가는지.. 담주면 벌써 설 명절이 코앞입니다. 올 한해 시작 한지도 얼마 되지 않았는데..벌써 1월도 지나가고..아이들 겨울방학도 끝나가네요.. 저는..어제 아이들하고 횡성 둔내에 있는 펜션에 잠깐 놀러다녀왔어요. 다녀온 펜션엔 같은 강원도 지역.. 나의 이야기 2014.01.27
[스크랩] [고구마말랭이] 한번 만들어놓으면 든든한 고구마말랭이 수능이라 신랑이 1시간 늦게 출근했더니..지금이 8시 같네요.^^;;; 오늘 시험보는 모든 수능생 여러분 화이팅입니다. 지금 이 시험도 세월이 지나서 돌아보면.. 추억도 되고...후회도 되고...암튼 그런 감정이 되더라구요. 제 인생의 첫 전환점이었던거 같네요^^; 삶은 B(Birth)와 D(Death)사이의 C.. 나의 이야기 2014.01.23
[스크랩] [새송이버섯튀김] 바삭바삭한 새송이버섯 튀김 양가의 김장을 끝내고 나서 후련한 마뇨입니다.ㅎㅎ 앗싸아~~끝났어용~ 이제 이번주 이사에만 전진!! 또 전진을 =ㅁ=;;;;; (아..몇번이나 해본 이사인데도..이렇게 이사하는 날만 되면 긴장하네요..ㅡㅡㅋ) 슬슬 냉장고도 비워야 하고.. 더이상 냉장고를 꽉꽉 채울 수 없기에.. 냉장고 털기~~.. 나의 이야기 2014.01.23
[스크랩] 카레가루 넣어서 거부감없이 즐길 수 있는 굴 볶음밥 주말 잘 보내셨어요? 전 금요일 이사때문에 진짜..ㅎㅎㅎ 그래도 암튼 결과적으론 잘 끝내긴 했지만..;; 아쉽게도 김치냉장고 문짝 하나 파손..; 양문형 냉장고 3군데 찍힘..근데 이건 이사팀 잘못은 아니세요 ㅠ-ㅠ 진짜 험난했던 이사였던지라 ㅎㅎ 수리비용 받는데도 죄송스러웠어요. 에.. 나의 이야기 2014.01.23
[스크랩] [두부고추장] 입맛없을때 쓱쓱 비벼먹기 좋은 두부고추장 주말 잘 보내셨어요? 오늘은 살짝 기온이 오른듯 한데..오후부터 또 스모그라네요.. 에휴..;; 다행히 오전일정은 실내이고..후다닥 마스크해서 집으로 와야지요 ㅠ-ㅠ 올 겨울은..한파가 있을때만 스모그가 없고.. 날씨가 좀 풀린다 싶으면 스모그 기승이라니..참 갑갑합니다. 예전부터 눈.. 나의 이야기 2014.01.23
[스크랩] [김치칼국수] 개운하게 속을 풀어주는 김치칼국수 어제 집들이 겸 지난 시어머님 생일상까지 잘 마쳤답니다. 제가 좀 아프지 않았어도 메뉴 몇가지 더 추가했을텐데..고게 아쉽네요. 그래도 밑반찬 제외 메뉴 9가지정도에..형님이 해오인 약밥과 무쌈말이까지.. 은근 괜찮았어요. 다들 맛있다고 칭찬해주시고 ㅠ-ㅠ 제가 왠만하면 집들이.. 나의 이야기 2014.01.23
[스크랩] [미역초무침] 남은 말린미역으로 맛있는 미역초무침 만들기 오늘부터 오전에 눈비 잠깐 내렸다가.. 밤부터 확 추워진다네요..;; 벌써 추워지는 기분이^^;;;; 아이한테 영화보여주기로 했는데..오늘내로 외출 마무리 짓고..목금은 아이랑 집에서 놀아야 할까봐요. 어제 레고 신상 사러 멀리 나갔다왔더니 노골노골~~ 아웅..근데 레고 이번 신상라인 넘 .. 나의 이야기 2014.01.23
[스크랩] 느끼하지 않고 바삭한 오징어 튀김~카레 오징어 튀김 만들기 오늘 미세먼지가 좀 쎄네요..;; 외출하실 분들은 필히 마스크 지참등 주의하세요. 저희집 양반은 회사워크샵 갔어요. 흑흑..좋겠다. 워크샵을 스키장으로 가다니 ㅡㅡ+ 가방속에 들어가서 따라가고 싶었지만~ 제 등치가 넘 커서..포기했습니다 =ㅁ=;;;;;;;;;;;;; 대신 전 요렇게 아이랑 맛있는 .. 나의 이야기 2014.01.23
[스크랩] [식빵호떡]설탕이 들어가지 않는 방학간식 별미식빵호떡 만들기 방학기간이라 아이들 간식에 신경많이 쓰이는 요즘이지요~~ 저희집은 어린애들이 없어 사실 간식만들일이 별로 없어요 저희집 자체 분위기가 간식보다는 그냥 집밥에 우선적으로 신경을 쓰는 편이거든요 ㅎㅎ~~ 제가 오늘 만든간식을 아주가끔씩 입이 궁금하면 만드는 간식인데요 호떡.. 나의 이야기 2014.01.23
[스크랩] [삼겹살 채소 볶음] 맛있는 소스로 볶아낸 삼겹살 채소 볶음 어제 추웠죠..ㅎㅎ 근데 바람이 덜 불어서인지 좀 낫기는 했지만..;; 시댁모임이 있어서 저녁에 나갔더니 좀더 추운 기분이..ㅎㅎ 그래도 모처럼 맛있는거 먹고 폭풍수다를 즐기며 왔습니다. (집에 도착하니 밤 12시가 넘었더라는 =ㅁ=;;;;) 오늘 소개해드릴 것은 남아있던 삼겹살 2줄.. 우찌.. 나의 이야기 2014.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