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바지락 숙주나물볶음] 반찬, 술안주로도 좋은 바지락 숙주나물 아파트장에 나갔더니 정말 싱싱한 바지락..살아서 물을 내뿜는 바지락을 1kg를 5천원에 파시더라구요. 제가 간 시간이 약간 파장 분위기였던지라 딱 한바가지 남은거.. 거기에 덤으로 조금 더 얹어서 주셔서..아주 푸짐했습니다. 뭐 해먹을까 하다가..바지락살 많으면 해먹고 싶었던 볶음.. 레시피 2014.01.24
[스크랩] [참치 부추전] 비오는 날에는 지짐이를 반찬으로~참치부추전 비가 내렸다 개였다 하네요..어제는 밤에 막 내리더니.. 오늘 아침엔 좀 개인듯 보입니다. 하지만 계속적으로 비 예보가 있어서 불안불안.... 이젠 그만 와도 될것 같은데 말이죠.. 어제 마트 갔다가 상추 100g에 천원이란 소리에 집었다가 그냥 왔어요.; 정말 채소대란 오겠네요.. 저번에 애.. 레시피 2014.01.24
[스크랩] [유부보따리] 부산에서 사먹었던 그맛~유부보따리 만드는 법 부산에서 사먹었던 할매유부보따리... 비가 엄청 내리는 와중에 급하게 먹었던게 두고두고 아쉬웠고.. 신랑은 대체 유부보따리가 어떤 맛이냐고..궁금해하던차에.. 여행 다녀온지 거의 세달 가까워서야 ㅡㅡㅋ 한번 만들어보게 되었습니다. 자른당면 작은거 하나 남았길래 뭐 해먹기 애.. 레시피 2014.01.24
[스크랩] [굴국] 시원한 국물맛에 반하고 간단한 방법에 반하는 굴국~ 역시나 전 화요일은 언제나 월요일 아파트장에서 뭘 사왔냐에 따라서 달라지는거 같아요^^;; 알뜰장의 세일 메뉴에 있던 생굴.. 한근에 5천원 한다길래 고거 사와서.. 정말 개운하고 시원한 굴국 해먹었어요.. 좀더 굴 향기과 굴맛을 즐기고 싶었지만.. 굴을 못먹는 신랑을 위해..국물이라.. 레시피 2014.01.24
[스크랩] [월남쌈] 최소한의 재료로 월남삼 만들기(겨자소스) 월남쌈은 아주 간단하게 소개한적 있길래.. 자세하게 한번 소개해봅니다. 보통 월남쌈하면 땅콩버터를 넣은 소스를 많이 즐기시는데.. 칼로리 걱정되고 좀더 톡쏘는 겨자의 새콤함을 느끼고 싶은 분들에게는 겨자소스 추천해드려요. 정말 최소한으로 있어야 할 재료만 선정해보았어요.. .. 레시피 2014.01.24
[스크랩] [홍합콩나물국] 숙취해소에 좋은 홍합콩나물국 알뜰장에서 홍합 한바가지 넉넉하게 3천원 주고 샀어요. 홍합탕 해먹으려다가~ 예전에 친정엄마가 최고의 요리비결에서 봤다며 홍합국물 낼때 거기에 콩나물국 끓여보라고 하시더라구요. 맛이 개운한게 너무 시원하다면서~ 찾아보니..요 홍합콩나물국이 국물맛이 끝내주게 좋지만~ 숙취.. 레시피 2014.01.24
[스크랩] [모카쉬폰] 살살 녹는 그 맛~부드럽고 향긋한 모카쉬폰 정말 백만년만에 제과점에 글 올리는거 같네요 ㅎㅎ 오랜만에 쉬폰 하나 구웠습니다. 예전에 베이킹 홀릭 마뇨였을때..그때가 생각납니다. 정말 쉬폰을 성공하고 나서.. '아니..쉬폰이 이렇게 쉬운거였어?' 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만드는 것이 오히려 카스테라나 제누와즈보다 쉬웠어요 =.. 레시피 2014.01.24
[스크랩] [꼬막탕] 뜨끈한 국물맛이 일품인 꼬막탕 만들기/만드는 법 꼬막 1kg를 사고서는 꼬막무침 해먹고 뭐해먹을까 하다가.. 꼬막 정식 메뉴에 꼬막탕이 있는걸 보았습니다. '꼬막탕' 이게 어떤 맛일까? 정말 궁금했지만.. 근처에 파는 곳이 없으니 먹어볼 수도 없공..아..정말 궁금해죽겠더라구요.. 그러다 검색해보니..다들 하는 말이.. 된장만 풀어도 맛.. 레시피 2014.01.24
[스크랩] [꼬막전] 쫄깃하게 씹히는 맛이 좋은 꼬막전 어제는 눈발이 아주 휘몰아치더니.. 오늘은 춥네요..;;;; 정말 겨울같다라고 실감하는 중이랍니다.^^;;; 오늘은 어제 도시락에 살짝 선보였던 꼬막전의 자세한 요리법을 알려드릴까해요.. 요건 보자마자..아..이렇게 간단해? 하는 정도의 간단함이 있답니다. 하지만 쫄깃하고 채소와 같이.... 레시피 2014.01.24
[스크랩] [청포묵무침] 고소하고 입맛 땡기는 청포묵무침 오늘은 저희집 가족이 사랑하는 반찬 중 하나인 청포묵 무침 소개해드려요^^ 원래는 탕평채를 하려 했으나..; 고기 無, 숙주나물 無... 허업..뭐 이리 없는 재료들만 있는지^^;; 결국 그냥 탕평채 비스무리한 청포묵무침으로 전환했습니다. 원래는 새콤하게 하려 했으나~ 신랑의 강력 요청으.. 레시피 2014.01.24